어제 새벽 3시 전만해도 살아있었는데 7시 30분즈음에 굳어있더라 자는줄 알았는데

0490f719b28a60f220b5c6b011f11a39ec691fcc2a083dd969ab

근육이 경직돼서 손이 입에 말려들어가고 입이 다물어졌나봐 손목을 물고있더라

왜 저렇게 애기같이 자고있는지

하필 어제 쁘띠두부도 새로 사오고 장난감도 사올려 했는데 왜 그냥 결막염인줄 알았지 설탕물이라도 먹여볼 수 있는거였는데 너무 무지해서 미안해 애기

지포가 너무 작아서 화장했는데 혹시 전부 날라갈까봐 유골함 못열어 볼정도로 뼈도 너무 작게 나왔어 내가 좀만 더 챙겨줬었어도 병원 가서도 살아있었을텐데 자고있는 애기 털 쓰다듬는데 곧 깰 것처럼 너무 부드럽더라

0490f719b28a60f520b5c6b011f11a391ad63e991fcdde254e


7c9cf307bc826bf623ecf5e1309c706d517464432feaf6c9fada9e2af2aee3c8cd7d26bd5f168bfe86970d4752d48eb5779d276a32


0490f719b48a68f520b5c6b011f11a396d7cd5da0547d6695a


0490f719b38560f320b5c6b011f11a39e79ef633de0bad7509


0490f719b5866bfe20b5c6b011f11a393b92db52a2fdeee887


0490f719bd8261fe20b5c6b011f11a395c28dde2e2b39932

지포 미안해 꼭 천국에 가서 아프지 말고 맛있는거 많이 먹고 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