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핸들링 시도했지
해씨 엄지와 검지로 잡아서 들이밀면 손을 물어서 놓치게 해서 가져감
손바닥에 먹이 올리면 또 손을 공격해서 내놓아라고 패악질
그냥 굶겨 죽일까 하다가 챗바퀴를 너무 잘타서 또 화장지 몇장 넣어주면 잘게 잘게 쪼개서 베딩을 잘만들어서
청소하기도 쉽고 해서 3년키웠음 라면부스러기 국수가닥 멸치대가리 스파게티 도 환장하게 잘 먹고
먹는것도 끝부터 갉아먹는게 귀여워서 키움
애가 영악하고 혼자서 자기관리 잘하면서 사는거 보고 애미한테 배우지도 않았는데
왠만한 덜떨어진 사람보다 낫네 생각함
다시 햄스터 키울까 해서 푸딩으로 데려왔는데
회색쥐보다는 순한거 같다 손바닥에도 올라오고
근데 손바닥에 올라왔다가 내가 지금 뭘 한거야 하면서 후다닥 숨는다
라면 부스러기 국수가닥 줘도 됨?? 걔들한테는 짤텐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