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fed8273b58a6af051ef86e1418373736f510586f699d7ce915c53cfe60a45

내 3년치 병원비를 쏟아부은 덕에 요단강 근처까지 갔다가 다시 포동포동 건강하게 살이 오르고 있는 돼지감자이다


7fed8273b58a6af051ef87e64685767364a848e53987d49132e0514c7bab13

이색기 활동할 시간에 내가 에어컨 끄면 집에 들어가서 디비 자고

에어컨 켜야 기어나와서 쳇바퀴 굴림...; 돈 많이 들지만 사랑한다


7fed8273b58a6af051ef86e141807673d7ae7bfc45488b99ad07bf2f1449da

그나저나 최근에 열흘간 집 비우느라 은신처랑 같이 햄스터 호텔에 맡겼었는데 나무 미로룸에 먼지더듬이 500마리 생겨옴.. 오늘 아침에 30마리 잡음... 그리고 사료도 드렸었는데, 돌려받고나서 얘 밥주려고 사료통 보니까 통 안에서 쌀나방 날아다님.... 사료 버려야겠지?...


톱밥이랑 사료는 싹 버리면 되는데 미로룸은 어캄? 걍 비누칠해서 물로 씻고 드라이기로 가열하고 햇빛에 말리면 사라짐? 아님 과산화수소 같은거 뿌릴까?


물진 않는다해도 500마리 있으니까 짜증나서 못봐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