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

처음에는 단순 눈병인줄 알았습니다.

오른쪽 눈을 감았을 뿐 평소와 다를 바가 없었습니다.

처방받은 안약을 넣어주고

안연고도 넣어주고 ..

다음날에 보니 두 눈을 다 감았더라구요

그리고 지금까지 3주동안

살이 서서히 빠지고 ..

털도 빠지고 ..

비틀비틀 거리면서 제 목소리가 나니깐 케이지 밖으로 나와서

제 다리 위로 올라오더라구요

어제부터는 설사도 하더라구요

아랫배가 부어서 잘 걷지도 못하고 ..

설사는 햄스터한테 치명적인 것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병원에 데려가는 것 자체가 

우리 햄스터한테 너무 고통일까봐 걱정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