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된 햄스터 한마리 (드워프) 한달 전부터 혹이 있던걸로 추정. 혹이 꽤 커서 의사쌤 말로는 개복해서 수술할려면 사람으로 친다면 상반신 대부분을 개복하는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혹은 2~3개정도 수술 할지 안할지 고민좀 해보라고 하시네 혹이 한달 차인데 컨디션은 좋음 밥,간식 잘먹고 챗바퀴도 타고 아침마다 디깅도 열심히 함 괜히 수술해서 회복안되거나 수술도중에 골로 갈까봐 걱정임
하던 안하던 후회할거임. 소동물이고 노햄이다보니 수술과정에서 죽을수도 있고, 안죽더라도 수술후에 아기 허해지면서 죽으면 아 괜히 내가 수술해서 죽었구나. 이 생각들거고.
수술안하고 점점 허약해지다가 죽으면 아 내가 수술안해서 죽었구나 이런 생각드니 어느쪽이던 본인 마음 편한대로 해야지. 심적으론 이러니까 개인적으로 여유가 좀 있으면 하고, 수술비 좀 부담스러운 상황이면 안하는게 맞을듯
일단은 하는 방향으로 좀 생각해봐야겠네..
@동갤러1(222.108) 고마워
2년이나 된 햄스터면 되도록 안하는게 낫지
주변에서는 다 만류중 2년차라 회복 못할수도 있다 뭐하러 컨디션 좋은 애를 수술로 힘들게 하냐 그래서 너무 고민되네
그정도 절개면 하지않는게 좋다
2년차 노햄에겐 너무 힘든 일인거 같다 조언 고마워
힝 아프지마
그러게 ㅠ 건강하기만 해주면 되는데
나는 혹은아닌데 자궁축농증수술햇는데 하나는한달만에 하늘나라가고 하나는 사개월인가더삼 그래도후회안함 죽은애도 내가수술안시켯음 더 아프다가죽엇을거아냐 - dc App
의사가 수술무리라하면 하지말고 - dc App
@ㅇㅇ 애가 식성도 좋고 활동량도 괜찮은데 의사쌤이 수술도중에 가버릴수도 있다는 식으로 말씀하시긴 하더라구..그래도 애가 컨디션이 좋아서 마취해서 안깨어날 확률은 적다고 하시긴 했는데 잘 살고 있는 애 괜히 힘들게 하는건 아닌가 싶어서 고민이 많이 되네
나라면 절대안함..
나도 갤럼들 말 좀 들어보니까 안하는게 나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
수술후 약 못먹여서 예후가 안좋은 경우도 있어 케어과정도 고려해서 생각해봐
애 스트레스 받지말라고 아예 안건드려서 약투여할때마다 스트레스 엄청 받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