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마지막에 늙어서 그렇게 하루종일 힘없이 바닥을 기어다닌줄 알았는데 가고나서 자세히 보니까 아래쪽 하얀덩어리로 막혀있었어 대변을 못봐서 간걸까? 반려조가 아니라서 가고나서 처음 만져봤어 참 털이 부드럽더라 그냥 다 미안하다 스트레스받을까봐 더 자주 새장 치워주지 않은것도 미안하고 눈 마주치면 스트레스 받을까봐 몰래 멀리서 쳐다만 본 것도 미안하고 더 자주 관심을 주었으면 니가 덜 아팠을거같다
그냥 궁금한데 암컷이었어요 수컷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