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일어났는데 베딩이랑 바구니 사이에 있는 좁은 틈에 껴서 버둥거리고 있는거 꺼내줬어......


새끼때 날씬할때는 틈새를 휙휙 다녔는데 애가 44g 찍고 (1.5개월차임.....적정 체중 30g대 초중반인데 너무 체중이 많이 나가) 나서 완전 뚱쥐 되는 바람에 애가 몸이 끼인듯


틈새 없애고 거기 급수기 자리로 일단 임시로 바꿔두긴 했는데, 진짜 어떻게 하냐


전에 키웠던 애는 뚱쥐 되려고 하면 쳇바퀴를 미친듯이 타서 알아서 체중조절을 하던데 얘는 쳇바퀴를 안 타는 것도 아닌데 어떻게 살이 계속 찌지?


그렇다고 익스만 줬더니 애가 성질내더라고


엄청 예민해져서 근처에 부스럭만 거려도 찌르르거리면서 난리피우고


아마씨 한 개 주니까 바로 조용해지긴 했는데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