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커먼 똥을 보고 귀엽다는 생각이 들다니 사실 두세 달 전부터 그랬긴 해 이게 좀 달라 물컹하고 들러붙는 똥은 그냥 그렇고 오너먼트같이 건조된 딱똥은 귀여워 냄새도 거의 없고 약초나 사향 같음 치우고 나면 비누로 손을 7번은 닦아야 냄새 빠짐 프리미엄 오드투알래트 마구마구마구 쓰다듬으면 바닥을 막 핥음 마룻바닥이든 나무프레임이든 천이든 이상한 습성우수에 빠진 뒷태(길어봐야 3분) 고구마 한덩이도 나눠먹기
한덩어리의 쥑쥑이
돼쥐 한 근
이쁜아 오래살어야한다
5년은 있다가야한다
음식 나눠먹는게 괜시리 정이 더 돈독해지더라ㅋㅋ
맞아 요거트나 사과같이 얘도 먹을 수 있는 건 나눠주는데 뭐 먹을때 엄청 보채고 놀리면 입 쥐뜯고 뺏어가서 얘랑 나랑 구강미생물이 15%는 비슷해졌을듯;;
너무너무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