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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지 한달정도 됐대.
추운데 거의 밖에서 팔길래 내 손에 계속 다가오는 아이 데려왔어.
예전에도 햄찌 키운적 있어서 베딩이랑 집 같은거 넣어주고 물그릇이랑 먹이그릇 해서 넣어줬는데
진짜 하루종일 저러고 잠만 자네ㅋㅋㅋ
위치도 저기서 자다가 베딩 위에서 배깔고 자다가 베딩 파고 들어가서 구석에서 자다가 숨숨집에 끼어서 자다가 아주 난리야
길거리에서 좁은 곳에서 몇십마리씩 살다가 피곤했나봐

할란 익스투르젼 하나도 같이 넣어줬는데 그거 물고 다니면서 자다가도 계속 갉아 먹엉

참고로 케이지 바깥에 저건 개따뜻한 담요야
제미나이가 첨 분양 받으면 담요로 덮어줘서 빛이랑 소음 막아주면서 익숙해질때 쯤 반절씩 조심히 걷어주는게 좋다고 해서 덮어놨어
저거 덮어놓으니까 케이지 온도 25도로 유지되니까 좋더라

퇴사하고 나서 살짝 우울증 있었는데 얘 보니까 얼른 다시 돈벌고 싶어져서 경력 살려서 다시 열심히 회사에 지원서 넣고 있어
뭔가 책임질게 생기니까 막살면 안되겠다 싶더라고ㅋㅋㅋ
돈 벌어야 얘 먹을거랑 놀만한것도 사줄테니까 열심히 돈벌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