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 있는 펫스토어들 가봤는데 한번 공유해봐
주로 소동물들 위주로 찍어 봤어
처음 간 곳은 fressnapf 라고 대형 체인의 지점임
다양한 하네스랑 가슴줄들
대형 펫을 위한 켄넬이랑 캐리어들
여느 펫스토어처럼 강아지랑 고양이가 메인인데
아기고양이 섹션도 작게 따로 있고
토끼 기니피그도 따로 마련돼 있음
은신처 장난감 등등
토끼인형 넣어둔게 귀여움
설치류 섹션의 다양한 베딩들
다양한 간식들이랑 펠렛사료들
스위스 메이드 건초도 있길래 하나 사봄
미국에 비해서 차이점이 유럽은 티모시건초보다는 그냥 목초건초가 더 메인인거 같아
그다음에 가본 곳은 qualipet 이라고 스위스 펫스토어 체인중 하나임
이번엔 보리도 같이 데리고 갔어
토끼사진이 커다랗게 걸려잇음ㅎㅎ
매장에 토끼가 있어서 반가웠음
암토랑 수토 한마리씩 있더라고
털색이 매력적인 아기토끼
숨어있던 다른 한마리ㅎㅎ

보리한테 토끼친구 인사 시켜줌
햄스터 집들이 엄청 크더라 베딩도 깊게 쌓아놨고
숨을데를 너무 잘 해놔서 그런지 햄스터들이 코빼기도 안보임
있긴 있는거겠지..?
골든햄찌인가?
큰 햄찌라 그런가 엄청 큰 집에 사네
얘는 드워프 햄찌 같은데
밥그릇도 있는데 안보임ㅎㅎ
토갱님 담당구역에 두두둥장
보리 맘에 드는지 하나씩 보여주면서 컨펌 받음
귀여운 침대도 할인 하길래 득템
앞에 가본데 보다 여기가 매장이 더 커서 종류가 많더라
귀여운 은신처도 하나 득템
귀여운 스시롤 모양 간식ㅎㅎ
보기엔 귀엽지만 건강하진 않을거 같아서 패스
뭔가 다양해
다양한 간식이랑 건초들
말린 허브나 건초 같은게 종류가 엄청 많더라

보리취향이 중요하니 확인받고 고름
불어 알못이라 잘 못알아 듣지만
직원들이 라팡 라팡 하면서 수근거리더니 (토끼가 라팡임)
나갈때 다같이 보리 보면서 인사해줌ㅎㅎ 토끼는 매장에 오는 일이 잘 없나봐
보리와 함께한 알찬 쇼핑 재밌었다
조금 더 풍성해진 보리방

새로 산 건초집에서 즐기는중

부실공사 안했는지 꼼꼼하게 입주점검하는 보리링
전반적인 감상은 미국 펫스토어에 비해 대체로 비슷한데
소동물 같이 마이너한 동물들 제품은 훨씬 다양한거 같았음
동네 좀 큰 수퍼마켓 가도 건초나 베딩 같은거 파는것도 신기하더라
보리 사진 게시물 보면서 힐링 많이해 이따금씩 힘든 하루 보냈을때 보리올라온 게시물 쭉 정주행하면서 마음을 달래곤 해 그냥 위로 받을때가 많아서 댓글 달고 싶었어 항상 꽉찬 이야기랑 사진 올려줘서 고마워 잘보고있어~~~~보리랑 주인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렴
보리 게시물 보고 위로 받는다니 넘 고마워! 더 자주 올려보도록 해볼게ㅎㅎ 나도 보리 보면서 매일 위로 받고 있어 털요정들은 사랑이야ㅎㅎ
나도 동기갤에서 토끼 중독의 시작이 보리였음ㅋㅋ
보리는 애기야
와 매장 햄스터 집이 우리집 햄스터 집보다 크네;
보리 새집마련ㅠㅠㅠㅠㅠ
건강해라 보리야! 넘 귀엽다
와 토끼랑 같이 쇼핑이 가능하다니 짱이다
fressnapf ! 울집쉑 사료 직구하던데ㄲㄲ 독일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유럽체인이엇구나.. 사진 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