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드워프 푸딩 햄스터 집사임,

집에 데려온지는 이제 3주차, 핸들링은 고수정도임, 아직 마스터 단계는 아님 왜냐하면.. 마스터 단계는 진짜 손 위에서 잠들 수 있을 정도인데 

우리 햄스터는 간식 없으면 실망하고 손 위에서 조금 놀아주다 다시 가거든..

아무튼 우리 햄스터 제일 좋아하는 밀웜 주면서 핸들링하다가 손 위에 올려두고 내 얼굴 앞까지 올려서 밀웜 먹는거 구경하는데 너무너무 귀여워서 

참을 수가 없는거야. 그래서 결국 등에다가 뽀뽀갈김..

부들부들 털 감촉이 느껴지고 조금 따뜻했다..

뭐 싫어하지도 않고 그냥 밀웜먹느라 가만히 있어줌..

나도 언젠간 울 햄찌 핸들링 마스터해서 내 손위에서도 잠자고 내 몸 위에서도 잠잤으면 좋겠어..

햄찌 보는거 너무 행복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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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려온 초반에 울 햄찌 핸들링 시도하는거 물릴까봐 겁냈던 바보 겁쟁이 집사였는데 

이제는 등에 뽀뽀까지 하는 여유가 생겨서 너무 신나서 자랑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