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형 급수공간을 꼭 마련하고 가
먹을건 어찌어찌 지가 숨겨놓은거도 있고 해서 버티는데
물없으면 큰일남
예전에 한번 하루 자리비우면서
다 점검하고 갔는데
캠으로 보니까 이상하게 햄이 한번도 물을 안먹는거야
생 잎채소를 좀 두고 갔지만 그래도 이상해서
최대한 빨리 후다닥 왔는데
볼에 문제가 있어서 물이 안나오는거였음
바로 전까지 잘 쓰던건데 무슨일인지 딱 그때만 ㅠ
물 주니까 허겁지겁 먹던거 생각난다
그 뒤로는 접시 같은데 물을 담아두고 감
울 햄은 접시 물도 무서워하긴 하는데 깊으면 혹시 빠지거나 할까봐
(물론 건조하면 금방 마름 ㅠ)
여튼 한국 내에서야 비상시 몇시간이면 오니까
오는데 집 비울땐 캠 설치 필수
해외가면 비상컨택 하나는 마련하고 가라
캠이 참 좋아 나도 청소하다 급수대 위로 올려놓고 누웠는데 시시티비 돌리니꺼 막 방방 뛰고있길래 헐레벌떡 내려줬어
그릇 안엎어지는것도 중요하더라 골햄 암컷들 탈출시도 자주해서 엎을수도 있음 그러면 베딩이 워터밤 파티 되버림
그래서 항상 급수기 내부의 볼이 잘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습관이 생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