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사이트에 올라온거 보니까 뭐 그냥 화면에 생전 모습 띄워주고 간소한 의식 몇개 하고 화장해서 유골 받고 열쇠고리 같은거 나중에 받고 그게 다 아냐?개인 취향이긴한데 수십만원을 쓸 가치가 있나 싶더라
뭐 가치는 상대적인거니까 왜 저딴데 돈을쓰지? 라기보단 그냥 저 사람은 햄스터를 아끼고 사랑하는구나 하고 넘어가자구
그렇다면 그럴 수 있긴하지
당장 마음이 아픈걸 누군가는 돈낭비라 할 행위로 조금이라도 해소한다면 병원비인 셈 치고 낼 수도 있다고 생각해
그럴 수 있지
장례식 자체는 죽은자보단 산자의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하는거니까 그걸로 가슴 미어지는게 줄어든다면 하는게 좋지 난 아니라서 안하지만
장례업체만 신나는 구조잖음 걍 살아있을때나 그돈으로 잘해주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