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곳에서 살게 되다보니 습성이 바뀐게 아니라 그냥 인간 본능이 그런거 같거든?? 왜냐면 어디 벌레 보이거나 뭔가 푸드덕하고 날아오면 본능적으로 ㅈㄴ 소름돋고 소스라치게 놀라잖슴 근데 다른 동물들 보면 벌레따위 귀찮아하거나 신경도 안쓰고 햄스터같은 애들은 오히려 눈돌아서 끔살시키고 맛있게 잡숨 유독 인간만 벌레를 혐오하는게 큰거같은데 이유가 뭘까 - dc official App
벌레의 생김새가 첫번째 [ 다리 여러개, 기묘한 움직임 ] 진화과정에서 생긴 감염가능성이 높은 존재를 향한 본능적 거부가 두번째 아닐까
지네보다 바퀴벌레 외형이 개인적으로 더 혐오스러움. 외형도 외형이지만 파리도 싫은데 그냥 더러워서 더 싫은 듯
더러운게 거의 벌레여서?
바삭한거 좋아하는게 과거 유인원시절 벌레 먹어서 그런거 아니냐는 소리도 있긴함ㅋㅋ 아마 현대인류는 벌레=더러운곳 이라고 인식해서 그런거 아닐까 싶음
것또한 자연선택 아닐까. 벌레는 소동물의 훌륭한 영양원이지만 인간사에선 득보다 실이 더 많았기 때문에
익숙치 않은 것을 생존에 대한 위협이라 느끼는 본능도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