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도 골골대던 한마리가 죽었는데
아직 시체가 축축한걸 보니까 죽은지 얼마 안된거 같아....

아침에 일어났는데 다른 한마리가 사체를 다 먹어치워서 뼈랑 피부잔해만 조금 남았는데
원래 상위포식자한테 들키지 않으려고 사체를 먹는 습관같은게 있다나봐

일단 휴지에 싸서 지퍼팩에 넣고 냉동실에 넣어두긴 했어

도심이라 딱히 묻어줄곳이 없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안오네...

좀만 더 신경써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