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 우리 햄스터 화장 햇다...
얼마전부터 꼬순이는 힘이 없어서 관찰존에서 나오지못했어.
식음전폐하는 꼬순을 살리기위해 내 한계까지 케어했지만
결국 난 이제 작별해야함을 인정해야했다.
보리와 꼬순이 마지막 인사시켜주었다.
3월13일 오전 열시
꼬순은 내곁을 떠났다......
내가 너무나 사랑했던 골든햄스터 꼬순
마지막순간까지 편안한 모습으로 자다가 숨을거뒀어
눈감은채로, 체력이 다해 간듯하다.
평생 병걸린적도없고, 사고를 당한것도 아니고
명대로 살다가 고통없이 간것같아서 너무고마워
아래부턴 사체사진이니 거북할수있어 주의해
조금 전, 꼬순의 장례를 치뤘다
동물장례식장은 처음가봐서 사진을 제대로 못찍었다.
ai로 만든건데 대충 이런 느낌이었다.
나한텐 이 모습 조차 너무 예쁜데
내햄이라 그런거겠지
보기거북하다면 갤러들에게 미안하다..
추모를 마치고 꼬순을 화장해주었어
잘 보관할 예정이야
오래전, 동기갤 있는줄도 모르고 지내다가
우연히 알게되고
나도 꼬순이 사진이나 올려볼까 했던게
벌써 꽤 오랜시간이되었네
최근 내가 쓴 글의 댓글들을 모두 읽어보았어
그동안 우리 꼬순이 귀엽다고 좋아해준 갤러들에게 정말고맙다
떠난 꼬순이가 지금도 너무 보고싶다..
원래 추모 영상과 함께 올리려했는데
체력적으로도 심적으로도 너무 힘에부치네.
영상 제작까지 오래걸릴것같아서.
꼬순이 좋아해준 갤러들에게 꼬순이 근황 빨리알리는게맞는것같아서 이렇게 글쓴다.
꼬순 2023.7.9.~ 2026. 3. 13.
ㅠㅠ
너무 슬프다...
꼬순아.. 아 꼬순아.. 마지막 모습도 자는거 같이 곱구나 ㅜㅜ 그래도 많이 아프다 간건 아닌거 같다니 다행이야 ㅜㅜ 거기 해씨별에서 내 햄찌들이랑도 사이좋게 지내줘 ㅜㅠ
꼬순이 지금쯤 도착했을거야 사이좋게 지내고있겠지..
꼬순이 남은 날이 얼마 안된다는건 알고 있었는데 때가 진짜로 오니깐 너무 안믿기네 작년에 동기갤 처음 와서 꼬순이 처음 봤을때부터 많이 사랑했었어 너무 예쁜 애기였음 슬프긴 하지만 많이 장수한거고 병도 없이 잘 살다 떠난거니깐 다행인 것 같네 다음에도 지구에 또 와 꼬순아 너도 힘내 너가 꼬순이 사진 많이 공유해줘서 행복했었음
꼬순이 사랑해줘서 정말 고마워 그림까지 그려주고, 영감꼬순이 사진을보고만든 스님들이랑 큰절하는 듀퐁이 사진도 정말 귀여웠음..
잘자 아이야
꼬순이 잘 쉬고있을거야..고마워
잠든모습조차 귀엽구나
내겐 너무 귀여운 아이였다... 죽은게아니라 자는것같아..
영원히 잠든 모습조차 귀여운 꼬순아, 덕분에 동기갤 놀러 오는 즐거움이 컸었는데 이렇게밖에 인사할 수 없어 유감이다. 님도 꼬순이 생각해서라도 차차 마음 추스르길 바람, 쟤는 님 만나서 행복했으리라 생각함.
정말 귀여운 아이였다.. 동기갤러들이 생일 축하해주고 꼬순이 사랑해준 맘을 꼬순이도 알아주고갔다면 좋을텐데
이럴순 없다 ..
아직도 안믿김..이럴순없다...
고생했다
고마워.. 휴으..
귀엽네 슬프다ㅠ
가슴이 먹먹하다
쥐르신 그래도 오래 살았네
정말 고마운일이지...
꼬순이 떠났구나 생전 성격대로 순하고 고운 게 느껴지는 마지막 모습 같다 잠들 듯 떠난 순둥이 꼬순 편히 쉬기를
정말 마지막까지 착한 아이였다.. 나쁜일 험한일없이 순수한채로 떠난 순한 영혼이야..
완전 장수했다.... 행복해라 꼬순
고마워.. 꼬순이도 해씨별에서 행복할거야
애기들 해씨별갈때 저렇게 굽은채로 떠난모습 너무 눈물이야 햄스터는 평생 애긴데 늙어서 떠났다니 안믿기고 그럼 사랑많아받아서 안아프고 떠났구나 꼬순 지금쯤 도착해서 우리 애기들도 만났겠다 가서 잘 놀구있어 거기는 친구들도많으니까 더 재밌는 시간보낼수있어 애기 쫌만 기다리면 나중에 집사가 보러간대
해씨별에서 애기햄들 만나서 잘지내고있을거야 나중에 꼭 다시 만나자 꼬순아..
꼬순이는 행복하게 살다갔어ㅠ
이제 뽑뽀 못한다는게 너무슬프다
궁전같은 집 해주고 매번 생일 챙겨주는 거 봤을 때부터 꼬순이는 엄청나게 행복한 햄스터겠구나 생각했어,... 최고의 햄생이었을거야 햄찌별에서도 행복할거고
생일 챙겨준 글도 기억하고 정말 꼬순이 오래지켜봐준 사람들 중에 하나구나.. 꼬순이 기억해주는 사람들이 이렇게많으니 꼬순이는 정말 행복한 햄스터야 꼬순이 햄집사로 정말 감사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