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이라 다행히 눈뜨자마자 땅바닥에서 우다다 달리고있길래 식겁해서 도로 넣어줌

지혼자 잘달리는거 보니까 팔다리는 다친곳 없는거같은데 털이 살짝 떡져있고 배고팠는지 집들어가자마자 전투적으로 입에 사료 욱여넣고 자러들어감

괜찮겠지..? 탈출하는거 처음이라 진짜 아침부터 ㅈㄴ 놀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