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을 다녀온바로는 의사선생님께서 스프레드 증후군 이라고 다리에 장애가 있다고 합니다.
움직이려하면 양쪽 뒷다리가 자꾸 옆으로 벌려져서 일반 토끼처럼 깡총 못뛰어다니구요, 다리 교정용으로 저렇게 양쪽을 테이핑 해놓으라고 하네요.
근데 시간이 갈수록 심각해지는것 같기도 하고,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다리 T자로 하고 있는게 너무 안쓰러워 보여서 여기에 도움될수 있는 정보있는지 궁금해서 글 올려봅니다..
스프레드 증후군 이라고 인터넷에 검색해봐도 잘 나오지도 않고, 토끼는 부모님이 해외에서 키우고 계시는 중이신데 현재 군인이여서 직접 찾아가 보지도 못해서 진짜 미치겠습니다ㅠㅠ
일단 부모님이 매일 다리 스트레칭 해주고 엉덩이 바닥에 쓸리지 않게 관리해주고 계시는데 혹시 여기에 관련 전문가나 잘 아시는분 계시면 정보나 치료법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아마 spraddle leg/splayed leg 증상 얘기 같음. 보통 병아리 같은 어린 새한테서 있는 증상인데, 개나 토끼한테도 있긴 함. 구글링해 보면 해외 토끼 주인들이 올려 놓은 케어법 있을 거야. 부디 호전되길 바람.
알려주신대로 찾아보니 정말 저희 토끼랑 비슷하네요!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