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입양하면서 사장님이 찍어주신 사진
남자애고 페더그리 칸에 있었는데 다른 애들 사이에서 쭈글거리길래
바로 쟤 좀 볼게요 하고 수컷이길래 데려왔다
페더그리 햄스터고 생후 3주차임 내가 행복하게 잘 해줄 수 있을지 아직 잘 모르겠다
오자마자 세팅해둔 케이지에 넣어줌 나름 몇 주 고민하고 혼자 세팅하고 분양받은 거라서
나름 은신처 3개 노즈워크존도 만들어주고 챗바퀴에 먹이 화장실 디깅존까지 만들어뒀는데
오자마자 제일 큰 은신처 자리잡는 거 보고 괜히 맘이 뿌듯하더라
낮에는 쿨쿨 자다가 저녁 되니까 꼼지락 나와서 노즈워크 관심 가져줘서 너무 뿌듯했음...
이 맛에 다들 반려동물 키우고 햄스터 키우는구나 싶었음
오늘 첫날인데 저녁 8시부터 케이지 좀 돌아다니다가 피곤햇는지 저기서 노숙중이심
120cm 케이지 해줬는데 아직 너무 애기라서 버겁지 않을까 싶기도하고
이런저런 조언 해주면 달게 받고 바로 적용하겠음
고민 많았는데 데려오니 넘 행복하다
ㅋㅋ북실북실하당 환영해
넘귀엽고 궁전같은집에서 사니까 오래살자 애기야!‘
이쁘게 키워라!! - dc App
생후 3주부터 궁궐같은 집과, 부끄러울까봐 고추 부랄 모자이크 해주는 주인을 만난 복받은 아이네요
첫날부터 노숙이라니 - dc App
둘이 행복하쇼
애햄이 진짜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