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세월이 흐르는게 제일 두렵고 무섭더리




79ea8273b6806cf639ea8fec44817d733d07009f7461467b07b6da56b24d

얘는 우리집 고양이 보리인데


얘 내가 가족반대에도 꾸역꾸엳 데려온지 벌써 6년이 지났더라



19년도 12월에 데려왔으니 이제 벌써 6살이네



하루하루 시간이 흘러가는게 너무 무서워


얘도 십년쯤이면 늙어서 거동이 힘들어지고 결국 죽겠지?



그게 벌써부터 너무 슬프고 가슴아파서 세월이 흐르지 않았으면 좋겠어




맨날 생각만 이렇게하고 잘대해주진 못하는데



이게 나중에 떠나보내고나면 후회될거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