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세로로 세워진 거 가로로 급히 눕힌건데
퇴근하고 코빼기도 안 보여서 살펴보다가 저 미닫이 플라스틱 부분에 뭔 털뭉치가 껴있는 거임
꼼짝도 안 하길래 끼어 죽은 줄 알고 진짜 놀랐다 플라스틱 틈새에 사료랑 끼어서 꿈쩍도 안 하더라
김빵찌도 못나오고 있고 억지로 부수다가 다칠까봐 일단 어떻게 해야 하나 사진 찍고 물어봤는데
걍 최대한 조심히 분해 하래서 10분 넘게 사투 해서 진짜 조심히 꺼냄
뒤로 심히 겁먹어 있어서 겨우 달래서 두부 하나 먹이고 화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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