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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은 퍼온거



몇년전에 키운 장수한 햄이 있었는데

얘는 밤에 탈출하면 어딘가에 은신처 만들고

아침에 보면 원래 지 집에 들어가있었음...


그리고 한번은 식탁에서 밥먹구 있는데

얘가 내 발 살짝 깨물어서 깜짝 놀람

보니까 집가고 싶어하는거 같아서

집에 놔주니까 드비가 자더라...


여튼 햄스터 중에서도 별종이었다

너네도 이런 햄찌 키워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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