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건초 섭취 늘리려고 간식 많이 줄였더니 보리 식탐 폭발중ㅋㅋ
방에만 들어가면 뛰어와서 엄청 북북거림ㅎㅎ
딸기 가져와서 보리랑 나눠 먹었는데 그릇 옆에 올려둔거 어떻게 또 봤는지 몰래 접근하다가 1차 시도는 들켜서 실패
그냥 지나가던 길이야 신경 안써도돼~
인줄 알았는데 속았지!
기습 2차 시도 하다가 아깝게 또 실패ㅋㅋㅋ 다급하게 휘적이는 앞발이 킬포야
너무 먹고 싶어해서 어쩔 수 없이 좀 더줌
그래도 간식 줄이니까 티모시 먹는양이 늘어서 다행이야
토실 복실 킁킁 보리링
요즘 보리방 의자에 앉아서 푸짐한 털요정 조물락 거리면서 교감 하는 시간이 제일 행복해
디깅박스에 쉬야 하길래 일단 뚜껑 닫아놨더니 보리 전망대로 바뀜ㅋㅋ
저기 올라가서 창문밖 구경하는게 신기하고 귀여워서 찍어봄
생각해보니 그동안 보리가 바깥 구경 할 수 있는 환경이 없었어
보리눈에 보이는 풍경
날이 따뜻해져서 요즘 꽃도 많이 피고 민들레가 한창이야
미국에서는 햇볕도 잘 안드는 집이었었는데 이사오구 집이 밝아져서 넘 좋아
뭐 내 땅콩을 떼버린다고??? 귀가 쫑긋쫑긋
중성화 수술 하러 와서 긴장한 꼬미밍..
귀가 올라간 토끼는 첨이라 저렇게 앞으로 옆으로 방향전환 하는게 신기해
보리는 롭이어라 귀를 앞뒤로 움직임ㅎㅎ
수술하고 집에와서 엄마한테 배신감 느끼는중
이틀 정도는 경계심이 많아짐
땅콩이 사라져서 그런지 왠지 허전하고 슬퍼보이는 꼬미
그래도 수토라 더 간단한 수술이라 그런지 보리때보다 회복도 빠르고 괜찮아 보이더라
바로 방석에서 호떡구우면서 잘 쉬고ㅎㅎ
삼일째 부터는 다시 쌩쌩해져서 날아다님ㅎㅎ
우리 애긔 잘 먹고 쑥쑥 자라자
꼬미는 입이 짧아서 그런지 온지 한달이 다되어 가는데 몸무게가 아직 그대로야
벌써 다 큰건 아니겠지?
꼬미방에서 놀아주고 있으니까 멀리서 느껴지는 보리의 시선ㅎㅎ
꼬미 중성화 하고 힘내라고 보리누나 데려다 주니까 처음으로 보리가 꼬미한테 고생 했다고 위로해주는거처럼 뽀뽀해줌
아직은 꼬미의 짝사랑 인거 같은데 꼬미 호르몬 좀 빠지고 둘이 서로 더 익숙해지면 본격적으로 본딩 시작할거야
둘이 붙어서 그루밍 해주는거 빨리 보고싶다
거기도 민들레철이구나! 여기도 민들레철이라 울집쉑 데리고 나가면 내 눈치 보면서 민들레 뇸뇸한다.. 약 안치는데라 그건 괜찮지만 지지라고~~
맞아 보리도 데려 나가면 자꾸 뭐 뜯어먹는지 오물거려서 신경쓰여ㅋㅋ 토끼눈에는 최고급 뷔페일거 같긴해ㅎㅎ
보리 귀여워 죽겠네 ㅋㅋㅋㅋㅋㅋ - dc App
애기요정들ㅠㅠㅠ
애긔요정들 너무 소듕 ❤+ - dc App
귀욥다ㅋㅋㅋ 코뽀뽀
겁나 이쁘다
햐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땅콩 어쩌고 하니 전에 싱갤서 본 고양이 ㅂㄹ 뜯는 영상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