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찰리 근황 가져왔어




최근에 조금 일이 있어서 사진이 좀 많은데  아래부터는 햄스터 탈모짤이 나오니 징그러운거 못보는 사람들은 뒤로가기 누르는걸 추천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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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출장갔다오고 찰리 물갈이랑 시트 갈아주려고 확인했는데


3일사이에 먼가 머리가 휑해서 충격먹었어





보니까 무슨 머리에 혹? 같은게 있고 피가 나있더라고..


정황상 뭔가 물리거나 피부병인거같아서 


이게 대체 무슨상황인가 싶어서 혹시 몰라 톱밥이랑 집 싹다 청소해주고 



전에 동물 병원에서 받은 피부질환 연고 살짝 발라줬어


많이 바르면 안된다고 들었던거같아서 아주 조금 발라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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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더니 다음날 진짜 대머리됨..



딱지? 같은거도 생겼더라고



다행히 간지럽거나 그러진않은지 긁진 않아서 일단 병원엔 안가고 방치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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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일주일 만지지않고 먹이랑 모레만 갈아주니까 어느정도 완화 되있더라


상처는 떨어지고  털도 솜털같이 조금씩 올라옴




부러워 죽겠다 나도 빠진 머리좀 채워졌으면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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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좀 지난 지금은 어느정도 복구된듯


근데 이제 좀 노햄이라 털이 예전처럼 풍성하진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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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살 조금 넘은거같은데 오래 살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