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 된 드워프 햄스턴데, 그냥 평소처럼 놀아주다 눈을 게슴츠레 뜨고 있길래 병원 데려갔더니 배에 2cm 정도 되는 종양이 있대; 똥오줌도 잘 싸재끼고 쌩쌩했어서 전혀 몰랐음..
배 장기를 약간 누르고 있고 아직 폐같은 곳까지는 전이가 안된거 같다함
일단 약만 2주치 타왔는데 아직 건강할때 그냥 수술 시켜야 할지 고민된다.. 갤에서는 딱히 수술 추천안하는거 같긴 하던데 그래도 의견 좀 들어보고 싶음
그리고 보통 햄스터 수술비는 얼마나옴?
9개월 된 드워프 햄스턴데, 그냥 평소처럼 놀아주다 눈을 게슴츠레 뜨고 있길래 병원 데려갔더니 배에 2cm 정도 되는 종양이 있대; 똥오줌도 잘 싸재끼고 쌩쌩했어서 전혀 몰랐음..
배 장기를 약간 누르고 있고 아직 폐같은 곳까지는 전이가 안된거 같다함
일단 약만 2주치 타왔는데 아직 건강할때 그냥 수술 시켜야 할지 고민된다.. 갤에서는 딱히 수술 추천안하는거 같긴 하던데 그래도 의견 좀 들어보고 싶음
그리고 보통 햄스터 수술비는 얼마나옴?
1.5년전에도 비쌌으니 지금도 비싸겠지 근데 얘넨 수술비가 중요한게 아님.. 원래 작아니까 수술이 힘들어서 (해주는 곳도 적고) 제거하다가도 옆에 살짝 스치면 이번건 제거했는데 나중가서 보면 닿은부분땜에 거기서 새로 전이되는 경우도 있음. 2. 수술비 노상관+수술 성공적이라고 쳐도 애기가 회복할지도 미지수임. 어리면 좀 낫지만 스트레스 취약한 애들이라
흔들흔들 병원가는 것도 힘든데 발톱도 못깎게하는 애들이 붙들려서 마취하고 절개하고 꼬매고 이걸 버텨낼수있을까도 ㄹㅇ 그때 가봐야하는 아모른직다라서그럼. 병원가서 수술하는것 자체도 스트레스 개직격타임.. 암튼 얘넨 병원비가 중요한게 아닌 애기들이지만 그래도 최소 20정도는 생각해야되지않을까싶다. 마취만으로도 몇만원했던 거같아(아닐수도)
@ㅇㅇ(220.125) 나도 종양 수술알아봤던 애기가 1년 못살았으니 딱 너네애기때쯤일거임 9개월 10개월 ㅇㅇ 수술 비권장이라고 그냥 데리고있으래서 그럼 안아픈종양도 있다던데 그런거냐 그럼 안하겠다했는데 아픈종양이라고 ㅅㅂ 지금도 아픈거 참고티안내는거라하셔서 애기 아프다는거에 무서워가지고 안아픈게 좋지않을까 해서 좀 고민하다 안락사해달랬는데 그것도 그거대로 후회임
@ㅇㅇ(220.125) 하.. 일단 고맙다 결국 무슨 선택을 하던 후회가 남긴하겠지.. 애가 수술을 버틸지가 걱정이지 수술비를 신경쓰지는 않음 내 선택에 햄스터 수명이 달려있다 생각하니까 쉽게 선택을 못내리겠네. 조금만 더 오래 살 수 있다면 재발이고 나발이고 신경 안쓰고 진행시키는건데.. 암튼 도움되는 말들 고맙다
@글쓴 동갤러(220.117) 나도 그때 애기 힘 닿는데까지 같이 있어주라고 걍 가라하길래 왜 그냥보내냐 과잉진료라도 해라 뭐라도 해달라 개우겨서 엑스레이찍엇는데 그걸로보니 종양이 더 컸음 ㅅㅂㅅㅂㅅㅂ 수술 하건 안하건 일단 애기는 계속 아프니까 안아프게라도 해주고싶어서 했는데 내인생 후회하는것중 하나임 니말대로 내 결정에 햄생이 달려있으니 선택 어려운데 뭘 해도 결국 후회는 하더라
@ㅇㅇ(220.125) 참고) 안락사로 보내보고 노화 병온거 수술안해보고 진통제랑 약으로만도 버텨보고 수술끝나고 쇼크사로보내보고 다해봤는데 걍 전부 족같음 뭘해도 개족같고 ㄹㅇ 걍 세상이 원망스러움 니맘 이해한다 애기한테 뽀뽀많이해줘
@ㅇㅇ(220.125) 너도 고생 많았겠네.. 글 보는데 감정이입된다 그래 일단 애가 죽은 것도 아니고 아직 뽈뽈뽈 잘 돌아다니니까 이뻐해주는거에 더 신경써야겠음
햄쥐한테 배에 2cm면 많이 힘들 것 같음..
진짜 현타 지림.. 주먹만한놈한테 2cm 종양 있다는걸 이제 알다니.. 하
아직 어린데 어쩌다가 하..
내가 관리를 못해줘서그런가 미안하고 왜 우리애기일까 존나 억울하고 막 그런데 심장박동 빠른만큼 신진대사 빠른 애들이라 하루아침에 저렇게 확 종양생기고 커지고 그런다고하시더라고.. 그래서 애들 종종 뒤집어서 종양 체크 해줘야해ㅡ암튼 진~짜 오래살아야 3년인 애들인데 벌써부터 아프다하니 속상함
세상이 원망스럽다
애기야 건강하자... - dc App
울집 골햄 쳐늙고 악성 종양생겼는데 수의사가 틀딱햄 수술 못하겠다고 연명치료 ㄱㄱ 하죠 했었음 그래서 약 1.5개월간 연명치료 했었는데 그떄 쓴 비용이 약 40만원정도 됨 진료비랑 약값은 얼마 안되는데 각종 검사비용들이 10만원 근처 정도 됨 종양, 생식기 출혈, 하반신 마비 등등 누적되니까 저정도 나옴 종양심해지니까 조금씩 애가 무너져내리더라
비용은 예상 범위긴한데 애가 무너져 내리는 모습 보는건 너무 맘아플듯..
@글쓴 동갤러(220.117) 그래서 마지막날엔 안락사 시켜줄껄 하면서 후회했었음
1년 8개월 자궁축농증 수술하고 6개월 더 살다 갔다. 50정도 나왔고 사는 동안 좀더 덜 아팠겠지 싶어서 후회는 없다
5천원 내고 새로 사라 그냥
3만원임 - dc App
@응후옌 와 쥐값 많이올랐네
걍새로사라
이런 병신들은 꾸준히오네 너네인생 오천원값도안되는거 홍보좀 그만해라
난 솔직히 안하는게 맞는거같음
ㅠ
수술비를 부모님 용돈 드리고 새로 데려오는게 맞지
해도 길어야 일년못살텐데 그냥 그대로키우다가 보내줘 수술하면 돈도 돈이지만 잘된다는보장도 없고 그러면 더고생할텐데. 짐승이랑 인간 수명달라서 네가 적응하는수밖에 없어.
ㅠㅠ
수술해도 오래 못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