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성 쥐맘이라 그런지 모르겠는데, 2세 보겠다고 ㅈㄹ하다가 멘탈 다 터졌음...
수컷이 암컷을 제압하고 그걸 해내야만 하는 건데, 그 과정에서 싸우다시피 하기도 하고 어느정도 친해졌는데도 암컷이 발정기가 안 와서 자세를 안 잡아주기도 함(자세 안 잡으면 못함)
내 수컷 어제 암컷 발톱에 눈 긁혀서 병원비 60만원 나왔는데 눈에 포르피린 나오는 거 보고 진짜 펑펑 울었다...
혈청 안약 1~2주일 넣으면 금방 낫는다고는 하는데 진짜 못할 짓인 듯... 너무 미안함...
.
한편으론 걔 입장에선 아픔 이상으로 번식을 통한 뿌듯함이 클지도 몰라
결국 했구나
짝찾는게 이렇게 빡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