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농장에서 데려온 토끼야.
원래는 두마리였는데 우리집이 시골집이라 부모님이 애완동물은 무조건 밖에서 !!!해서
두마리 다 철창케이지 해서 밖에 내놨었는데 철창 뚜껑을 고양이가 열었는지 한마리가 고양이한테 습격당하고 멀쩡하더니 다음날 괜찮다가 갑자기 무지개다리를 건넜어.
부모님이 시골사람이라 밖에 한마리만 둔 이후 나 시간될때 마당에서 방목시키다가 오늘 멀리서 케이지 안에 갇혀있는거보니까 웅크려서 아무것도 안하고 짠하더라고
집안으로 데려왔는데 애기가 계속 기분좋은지 빙키하고 졸졸따라오고.. 막상 들여오니 부모님도 좋아해
데려온지 며칠 안됐지만 진짜 너무 귀여워서 우울증이 완치되는 느낌이야
점점 나 알아보고 앵기고 하는데 귀여워죽것다
실례가안된다면 좀더 확대된 사진으로 보송 애기를 좀 크게보여주십쇼
뽀송뽀송 토끼~ 기여워
긔엽다
ㅠㅠ큰귀
하얗고 예쁜 토끼 안녕! 가능하면 집 안에서 키울 수 있음 좋을거 같아 천적도 많고 직접적으로 공격 안받아도 놀라서 토끼별 가는 경우도 많대ㅠ 특히나 한마리만 있으면 더 무서워할거 같아ㅠ 그리고 한국 여름 날씨에 토끼가 많이 취약하대 덥하고 습한게 토끼한테 치명적이라서
배변훈련도 잘 돼서 화장실만 잘 가리면 목욕 안시켜도 알아서 그루밍하고 냄새 하나도 안나 전선같은거 물어 뜯지 않게 그런것만 좀 조심하면돼
헉 토끼 놀라서 죽는경우도있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