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는데 사람 비명 같은 소리가 들려서 보니까 무슨 카센터 같은곳 앞 도로에 앵무새 두마리 나와있더라 펫샵에서 보던 애들이랑 싸이즈가 차원이 다르게 큰데 저 파란놈이 목청 존나큼. 울때마다 사람이 악쓰는거같은 소리가 나는데 사건성 비명이었음 어떻게 한건지 발목에 사슬을 달아서 횃대에 묶어놨던데 저거 괜찮은거냐? 싸이즈로 볼때 좁은 케이지 안에 갇혀 있는 것보다는 쾌적하려나 싶으면서도 새를 저런식으로 묶어놓는다는 게 좀 걸리던데
도로에 왜 저렇게해둔거지 분양샵 전시도아니고
실내에 두기엔 너무 시끄러우니까 꺼내놓은게 아닐까 싶음. 저 도로가 아파트 근처긴 한데 구 송도유원지 쪽으로 향하는 도로여서 보통 차로 들어가지 걸어서 지나다니는 유동인구가 거의 없는 곳이거든
@panda 옥련동임? 나 청학동 사는데 어디야 구경갈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