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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했던 커서가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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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의 강아쥐가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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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 탈출을 밥먹듯이 해서 그냥 포기하고 개처럼 키워.

아침에 깨우러 안방으로 오는데 냅다 잡아서 쓰다듬어주면 꼬리를 흔드는게 너무 강아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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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 넓히고 해도 갈수록 똑똑해지고 체력 근육이 넘쳐나서 그냥 포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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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셋이는 중이염 앓고 있어서 치료중이야. 증상은 꽤 괜찮아져서 약은 이제 안먹는데 재발할 수도 있대서 지켜보는중.



올리브챠콜에 이어서 라떼도 3월 26일에 떠났어. 추모 비디오를 만드는데 아직 힘든지 마무리를 못하고 있네

커서가 정신없이 놀아주고 있어서 위로가 되지만 이게 쥐인지 개인지.

하도 커서가 나와서 놀아서 러셋이가 혼자 있기에 새로운 아기쥐를 데려올지 고민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