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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려온 이래로 5개월동안 베딩에 오줌눠버릇해서

리빙박스 옆문 개방할때마다 묘한 찌린내로 골치썩다가

6개월 나이 딱 먹자마자 갑자기 눈빛이 돌변하더니 글쎄

저도 이제 나이가 만으로 6개월이되었으니 먹이고 재워주고 키워주신 보답으로 화장실은 저 스스로가 가리겠습니다 이러더니


여름되기 직전에 딱 오줌 칼같이 가려주는 내 햄스터 세상제일 기특

리빙박스 나 눕는곳 옆에다 두는데 여태 못가렸으면 여름 냄새 지옥이었을텐데 베딩에 냄새가 하나도 안남

감자 주먹만한거 캘때마다 이거 꾸역꾸역 방광에 참았다가 모래터 와서 싸주었다고 생각하면 정말 세상기특합니다


고로 기특상은 이의없으신걸로 알고 우리 햄스터가 받아가겠습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