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햄스터 2주짜리 데려온지 4개월정도 됨..
근데 이 햄끼가 겁이 너무 많은지 첫날부터 은신처에만 있더라
2주동안 건들지도 않았고, 2주 다 된 다음에는 가슴 조리면서 드디어 친해지는구나 하고 다가가려고 했는데
은신처에만 있더라
인터넷에서 글 찾아보며 1개월정도 공부했지만 그것도 뭐 햄끼가 밖에 나와야 내가 뭘 해보지....
밤에 밖에 나올 떄 얼굴 함 보자 하며 핸드폰 플래시도 아니고 밝기 최대로 낮춰서 비춰봐도 후다다닥 도망가기만 하고...
쩔수없이 은신처 뚜껑 열고 간식주면 받아먹긴 하더라 이거 3개월 해도
손 냄새만 맡아도 런치고, 불빛만 보면 런치고, 얼굴도 못보고..
그래도 간식 받아먹을 때 ㅈㄴ 귀여워서 사진찍는 날 보면 현타가 온다.
이제 햄스터랑 친해지기 포기할꺼야. 그냥 오래오래만 살아주고 간식 거부만 안했으면 하는 바램밖에 안남았다.
그냥 덥썩 집어서 간식 주는것도 하나의 방법임 너무 겁쟁이들한테는 이게 답일수도 있어 어떻게든 지속적으로 자주 손을 마주봐야 손타거든
덥썩 집기엔 너무 도망가는데 어떡해
@동갤러2(106.101) 어차피 도망가도 케이지내 구석이잖아 일단 쫒아가서 간식 줘봐 받아먹으면 성공임 그리고 자고 있더라도 이름부르면서 은신처 약하게 톡톡 쳐서 애 꺠운다음 간식줘 햄스터들 기본적으로 식탐 쩔어서 자다말고 받아먹을꺼임
햄스터 박사노 덥석 집으라는게 왜케 귀엽냐 ㅋㅋㅋ
손=밥으로 인식하면 차차 다가올겨 밥주다 슬슬 만져 화이팅
은신처 뚜껑 따고 밥을 줄까?
@동갤러2(106.101) 뚜껑 따기보단 주변 톡톡 두들겨서 깨우고 해씨나 두부같은 기호도 높은 음식으로 유인ㄱㄱ
난 그래서 딱.밤으로라도 스킨쉽한다
밥으로 맛없는거만 주다가 핸들링시 눈돌아가는거 주면 좀 효과있었음 글고 억지로라도 좀 만지작해줘야 손타더라...(너무 컸거나 진짜 싸나운 애는 안됨)
귀욥따..
포기하지마 앞으로 지금까지의 시간 4~5배는 볼날이 더 있잖아
포기하기엔 너무 귀여운 외모다
와 얼굴이 너무 귀엽다!! 포기하지말고 해씨로 유혹해!
귀염둥이 겁쟁이 햄수터... 간식으로 유혹해서 계속 시도해보자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