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메갈로돈 vs 티라노라던가 범고래 vs 스피노 뭐 이런 거였으면 이해가 되는데 대왕고래나 용각류가 쌈질 하고 다니는 포악한 동물들도 아니고 육식동물도 아닌데다 굳이 싸움을 붙여 봐야 재미도 없을 것 같은데 도대체 왜? 애초에 서로 제대로 된 데미지를 입힐 수단도 없는 것 같은데 싸울 수는 있냐?
  
아무리 여기가 애파갤이라지만 이렇게 답도 안 나오고 재미없는 떡밥은 보통 빨리 사라지는 게 정상인데 아직까지 남아 있는 거 보면 사실 이 떡밥 지속적으로 던지는 놈은 그냥 관심받고 싶어서 어그로 끄는 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일단 본인은 그냥 전에 누가 말했던 대로 용각류 vs 대왕고래 떡밥은 논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기는 하는데 도대체 이런 떡밥은 누구 머릿속에서 나온 거냐? 가마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