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지루함이 상상초월이다
삼파전 끝나고 나서 그냥 영화관 나가고 싶다는 생각말곤 안났음
샬롯 록우드 설정오류나 헨리우  미화 이딴게 중요한게 아님
걍 재미가 좆도 없음
메뚜기랑 메이지,베타<이 새끼들이 분량 존나 잡아먹고
그런다고 얘네들 파트가 긴장감 있는 것도 아님
메뚜기는 농가습격장면 이후로는 좆도 안무섭고
메이지는 납치범인 바이오신이 너무 병신이라 걱정이 안됨
눈 앞에서 애새끼가 탈출할만큼 보안이 허술한 것도 코미디고
그것때문에 cctv도 못봐서 앨런 앨리도 발견 못함
악역인 도지슨도 하는게 없음 배신자가 둘이나 있는데
그냥 보내주고 공룡을 조종해서 일행들 공격한다거나 하는 것도
없음
특히 메이지 사진보더니 갑자기 오웬일행 도와주는 흑인녀나
대충 비슷하다는 언급만 있고 관계발전이 없는 메이지와 베타를
보면 알겠지만 인물서사나 심리변화가 디테일 한 것도 아닌데
왜 이 영화가 러닝타임이 2시간 30분이나 되는건지 의문임
공룡들 액션도 좆망함 긴박감 있는 액션은 빨리 끝나고
전체적인 액션은 몰타 빼면 죄다 느릿느릿함
특히 기가노토는 걍 거북이임 제자리에서 쿰척거리면서 빙빙 돌기만
함 클레어가 테리지노 피하는 장면도 이게 발각되면 뒤지는
실내에서 숨소리 죽이고 피해다니는게 아니라
실외에서 시각장애 상대로 기어다니는  장면만 질질 끄니까 지루함
거기서 텔지노가 뭘 하는 것도 이님
또 암시장에서 카르노 알로 바리까지 다 탈출하는데
경기관람하는 새끼도 있고 오웬도 어느시점부터
도망을 안침
최종전투는 한마디로 애미가 없음 .진지하게 점박이 다큐판이랑 영화1,2 편 엔딩이 훨씬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