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발전은 단순히 불을 피우거나 돌을 다뤘기
때문에 성립된게 아니고 샤머니즘을 기반으로 하는
종교와 복잡한 언어체계를 학습하고 그걸 따라하는
능력 때문에 발전된거임
인간이 '자연적인 방법'으로 사귈 수 있는 친구는 딱
150명임 실제로 침팬지나 범고래 등의 무리도
150을 넘어가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봐도 되고
그것도 끊임없이 분리됨
그러나 인간은 종교
<<단순히 신을 믿는걸 떠나서 국가,돈,계급,윤리와
같은 물질적 근거가 전혀 없는 체계들 전부 종교임>>
를 기반으로 70억이 넘는 인구가 서로 긴밀한 연결성을
가지고 있음
그리고 이 많은 인간을 체계적으로 통솔하고
동화될 수 있는 언어 문자 숫자 등의 체계를 문명사회에
융합가능한 수준으로 합습할 수 있는 능력은
오로지 인간에게 밖에 관찰되지 않았음
현 유인원들 수준으로는 좋게 봐도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수준을 못벗어남
이 시절 인류는 야생에서 그리 강자가 아니었음
그 유인원들이 언젠가 진화과정에서
인간에 버금가는 인지혁명을 겪을 수도 있겠지만
그건 너무 미지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