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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년 워싱턴 - 185파운드 흑표범 vs 312파운드 고릴라(철장안의 싸움)※1949년에 우리 안에서 흑표범과 고릴라의 싸움이 일어 난 사건을 신문(삽화)에 보도 된 것입니다....m.blog.naver.com
일단 정면대결 실사례로는 이게 있는데
일단 블로거가 올린 대로 보자면
관리사가 철장문 닫는걸 깜빡했을때 
고릴라가 먼저 표범우리에 처들어갔고
그 이후 서로 서로 제압하려 혈투를
벌였다고 함
거기서 고릴라 팔이 찢겨 나갔고
사실상 고릴라가 패배한 상황에서
인간이 총을 쏘며 상황을 끝냄
그니까 이 사례는 고릴라가 먼저 싸움걸고
싸웠다가 팔 씹창나고 진 사례임
근데 이 싸움 이전의 싸움에 대한 언급이 있는데
그때는 고릴라가 표범의 눈을 멀게 하고 더 많은
부상을 입혀 승리했었다고 함


여기서 주목할 부분은 표범은 84키로 정도로
상당히 대형개체였고 고릴라는 142키로로
수컷고릴라의 평균 크기였음
또 장소가 상당히 좁은 우리 안이었고
이 동물들이 야생인지 사육인지도 안나와서
야생에서 정면대결 하는 상황과는 많이 다름
오히려 야생환경보다 고릴라한테 불리한 조건은 아니고
유리하게 보이긴 함
다만 위에 나오듯이 고릴라는 평체였고
최대는 거의 300kg까지 나가기 때문에
최대급들 싸움에선 고릴라가 훨씬 유리한건 맞다고 봄
근데 표범이 고릴라를 정면대결에서
아예 못이긴다고 보긴 어렵고 애초에 표범은
고릴라의 엄연한 천적임
저 블로거의 다른 글 보면 야생에서 고릴라 표범이
동귀어진한 사례도 하나 나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