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내용. 어린사자는 우간다 경찰, UPDF, 우간다 야생 동물 관리국 의 합동 작전으로 총에 맞아 죽었다.
뭐 총?
맨손이 아니잖아?
사자에게 공격 받고 쓰러진 남성
해당 사자는 성인남자 3명에게 큰부상을 입혔다고 한다
그럼 사자 맨손으로 죽였다는 기사는 뭔데? 저 우간다 사건은 2022년에 일어난 일로
맨손으로 사자를 잡았다던 기사는 2023년에서 보도 되기 시작 했다. 근데 2023년 사건은 찍힌 현장사진이 한장도 없어서
어떤 기자가 2022년에 우간다 사건의 사진을 자료사진으로 쓰기 시작..이것이 필터 없이 재생산 되어 졸지에 저 우간다 남자는 사자를 맨손으로 때려 죽인 주인공이 되어 버림 ㅋㅋㅋㅋ
다만
실제로 2023년에 나이지리아에서 농부가 사자를 맨손으로 죽였다는 기사는 별도로 존재하는건 사실임
현장 사진이 하나도 안나와 진위여부에 의심이 가는 상황 ..
당시 기사를 보면
바닥에 던지고 큰돌로 찍어 죽였다고 나옴 바닥에 던졌다는건
사자 체중이 가뱝다는건데..새끼 사자 아닐까 의심됨
3,4개월 퓨마 짱돌로 쥭인 캐나다 사건이랑 뭔가 비슷해 보이는듯
일단 현장사진도 없고 사자가 성체인지 새끼인지도 모르지만
많은 사람들이 성체 사자일꺼라 판단 했던 이유가 2022년 우간다에서 잡은 사자 사진을 자료용 사진으로 쓴 기사를 보고 성체라고 판단 한것이기에...
실제 2023년 사자가 성체인지는 불분명
물론 2022년 총에 맞아 죽은 사자도 어린 사자라고 보도 되어서 성체는 아니긴 하지만
2022년 우간다 사건 기사
2022년 우간다 사건 기사2
이게 문제의 그 기사 2023년 나이지리아 한 농부가 사자를 돌로 찍어 죽인 사건인데
기사 사진은 2022년 우간다 사건 사진을 인용 함
나이지리아 사건은 더 이상 팩트 체크가 안됨
현장 사진은 없이 텍스트로만 접할수 있고 사자가 새끼인지 성체인지도 전혀 알수가 없음
어쩌면 카라칼을 사자로 오인한게 아닐까?
진위여부가 참 궁금한데
이미 이 시건도 1년이 지나 더 이상 밝힐수가 없겠지
저 기사도 좀 이상한데 사자가 30kg면 그냥 얘기라 저렇게 성체처럼 보일 수가 없음
극도의 영양실조 걸린 1년산 사자라면?
그래도 기본 골격과 내장이 있는데 설마 30키로까지 떨어질까 사진상으로 봐도 갈비뼈 보일 만큼 마른 것도 아니고 사진을 잘못쓴게 아니라면 30키로는 진짜 말이 안됨
그럼 체중 내용은 빼는데 좋겠군
두번째는 확실히 묘사가 성체 사자라기엔 좀 애매하네 - dc App
아무리 작고 극단적으로 마른 사자라고 해도 성체인 이상 사람이 목을 잡고 쓰러뜨릴 수 있으려나 - dc App
저거 가짜뉴스임 나이지리아 공공기관 입장 기사 찾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