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 하자면
이 사진이 인용된 사례가 내가 발견 한게 총 3개임
1. 우간다 카가디 지역 에서 주민 3명을 공격한 새끼 사자 총으로 사살
2022년 4월 8일 오후 8시 37분 UTC 트위터 게시
2. 우간다 이강가 지역에서 주민 한명이 사자를 맨손으로 죽임
2022년 4월 8일 오후 10시 UTC 트위터 게시
이렇게 우간다 내의 두 소식은 같은날(2022년 4월 8일) 몇시간 간격을 두고 같이 올라옴. 사진도 동일한걸 사용함..
그중 2번 뉴스는 해당 트윗이 최초 발원지였고 워낙 내용이 자극적이러 수많은 기사로 재생산 배포 되어 버림
국내에 보도된 기사도 저 내용임
현재 2번 트윗은 삭제 된 상태임
어째던 둘중 하나는 가짜뉴스..
우간다 정부기관 공식 발표문 보니
우간다 야생동물 관리국에서 카가디 사건은 공인된 사실로 인증 함
이강가 에서 사자를 맨손 살해 했다는 트윗은 우간다 야생동물 관리국의 언급도 없는것으로 보아 가짜뉴스로 판명
그리고 같은 사진 세번째 기사
3. 나이지리아 베누에 지역에서 한 농부가 사자를 맨손으로 때려 잡았다
2023년 7월 8일 업로드
2022년 우간다 사건과 같은 사진을 자료사진으로 인용해 기사를 썼는데 일단 해당 사진속 사람은 기사문의 주인공과 관련 없는 사람인건 이제.알겠고 그럼 기사 내용은 사실인가 추적 해보니
나이지리아 경철기관 공식 입장이 존재 했음!!
한마디로 그런 사건 없고 병원에 그런 환자 오지도 않았으며 가짜뉴스 퍼뜨리지 말라고 함
그럼으로 해당 사자가 새끼인지 성체인지 분석 하는것도 의미 없었음 그냥 100프로 소설!
무슨 이유로 가짜뉴스를 생산 했는지고 모르겠고 저런 가짜뉴스가 흥미진진 하단 이유로 전세계 유포 재생산 되는거 보면
진짜 세계 공통으로 언론사 기자들 노답이구나 싶네
역시 맹수 맨손 제압 뉴스는 100프로 꾸며도 필터 없이 우후죽순 퍼지는거 보면 첨 황당하기도 하며 그냥 어이가 없다 ㅋㅋㅋㅋㅋ

아니 애초에 때려잡았단 사람 몸이 너무 말라서 신빙성이 벌써 떨어지잖아 당연히 구라인거 알징
근데 그거랑 달리 사람이 개쩌는 힘을 지닌 맹수를 때려잡았단게 뭔가 낭만이 있어서 계속 나오는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