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 이왕 배울 거 KBS 아나운서의 첫 시작을 할 때의 마음가짐으로!!
어어..!
??? : 아니!! 그렇게 마음만 먹으라니까. 진짜로 거슬러 올라가 버리면 어떻게 해!
당장 빨리감기 해!!!
과거의 나 : 나는야!! 안경도 잘 어울리는 안경 미인 유도희! 샤랄라~~~!!!
??? : 여기 아니야! 더 앞으로 빨리 감아 얼른!!
나 : 헤헷!!
잠시 타임머신을 타고 갔다 온 거라 이해해 주실 거죠??
(속마음) 난 예쁜 척 하는 게 아니라 예쁘게 태어난 곤뎅!!
아임 유어 재팬 : (갑자기) 어디선가 위의 속마음이 들려 참으로 당황스럽네.
전문가의 노래 시범을 듣고 난 뒤..
나 : 저도 176cm로 한 키 하는데 저보다 높은 키를 본 적이 없어요.
??? : ㅇㅇ 그 키 아님.
나 : 그리고 제가 좀 많이 작아서(?) 주눅들거든요.
??? : 괜차내!! 그래도 마음이 크고 넓어 보여 좋아.
나 : 그럼 한 이 정도 크기로 넓을까요?
??? : 에이!! 미모 수준 못지않게 거기의 제곱 정도 돼.
나 : 헤에~~~!! 진짜요??
나 : 그렇담 제가 기쁨의 물개박수 함 날려드릴게요!!
이렇게 박수 잘 친다고 해서 전 (물)개띠가 아닌 닭띠랍니다.
기쁨의 살인 미소 한방 팍팍 날려주고!!
재팬 : 아.. 너무 심쿵해서 죽을 뻔!!
나 : 여기 계신 어머님들! 지금 이 순간이라도 저를 귀여운 막내딸로 생각하시며, 깜찍하고 상큼한 애교 한번 받으시라요!! ㅎㅎㅎ
이 게시물을 봐주신 여러분들 진짜로
아따!! 노래로 한번 진입하기 힘들다. ㅠ
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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