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동개줌마년같은데 친구랑 사람많은 삼겹살집갔었음 근데 그 개줌마가 지 아들이랑 같이왔는데 내가 친구랑계속얘기하는데 계속째려보는거야 마치 나한테 억하심정있는거마냥 난 그년처음봤는데 아들은 당황해서 식탁에 아예고개쳐박고 고기를 먹고 그 개줌마는 먹지도 않고 계속째려보더라 근데 와꾸랑 행색 힐긋 보니까 왜그런지 알겠더라고 자기는 와동같은데 살면서 빌빌거리고 아들키우는데 난 친구랑 고기먹으면서 웃는게 너무 부러웠나봄 그래서 그다음부터 그쫙 식당은 쳐다도안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