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로가 시원시원하게 계획도시 특징대로 뻗어있지만 신호 체계가 개판이여서 과속하는 차들이 많음 

2. 1의 이유로 과속하지 마라 사고 다발 구간이다 이런 표지판이 비일비재하게 세워져있음 

3. 깜빡이 두번 키고 그냥 쑥 들어오는건 일상다반사이고 그냥 차선 변경하는 것들이 많음 서울에서는 택시가 주로 이러는데 여긴 그냥 버스부터 해서 전부 이럼 

4. 나름 번화가라는 곳들 가보면 어쩜 그렇게 유흥업소가 많은지 그리고 거리가 활기가 없고 축 쳐져서 눅눅한 느낌임 

5. 타지 출신 젊은 사람들은 멀끔한게 티가 나는데 굉장히 행색 허름하고 껄렁한 사람들은 토박이인건지 뭔지 모르겠음 저런 사람들이 백화점에 가도 보이고 신기함 

6. 백화점 이야기 나와서 하는 말인데 여기 백화점은 왜케 시장통 느낌인지 모르겠음 백화점 내부가 미지근하고 은은한 이상한 냄새나고 동선도 개판에 에스컬레이터가 타면서 불안한 느낌 드는 백화점은 첨봄 

7. 도로 하나 막고 주차장처럼 쓰던데 이런 곳은 ㄹㅇ 첨봄 첨 와서 운전할 때 우회전 하자마자 펼쳐진 주차장에 당황해서 비상깜박이 켰는데 다들 아무일 아니란 듯이 스무스하게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