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뚱뚱하고 회색티 반팔티에 검은 반바지 옷은 땀범벅인 이상한 사람있는대
길가다 몇번 마주쳤거든?
인도쪽에서 마주보고 오길래 오른쪽으로 피해줬더니 갑자기 똑같이 오른쪽으로 다가오더니 어깨빵 치고 가는거임;;
이때 딱봐도 행색이 정신이 좀 아픈분인가 싶어서 그냥 지나갔거든;;
아까 3시쯤에 수인분당선 타고 문옆 의자끝에서 앉아 있는대 그 사람이 땀범벅인 팔을 나한테 닫도록 뻗는거임;; 심지어 냄새도 ㅈㄴ 고약해서 내가 옆 문쪽으로 피했음
사리역 도착해서 내리는대 보통 에스컬레이터는 한줄은 서있고 한줄은 걸어서 올라가는대 그 뚱뚱한 덩치로 ㅈㄴ빠르게 맨앞으로 달려가더니 뒤에 사람 지나가려는대 팔뻗어서 길막하더라;;
뒤에서 아저씨가 팔로 허리 치면서 이봐요! 뭐하는거에요! 소리치는대도 대꾸도 안하다가 위에 도착하는 순간 빠르게 도망치더라;;
너희들도 보면 피해라;;
정신이 이상한 사람 같으니;;
그런 씹새끼는 ㄹㅇ 임자 하나 걸려서 줘터지거나 칼빵 맞아서 객사할 팔자일듯 ㅋㅋ
수인분당선 안산수원 연결되고부터 이상한 시람들 보인다고 부모님이 그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