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의 유일한 컨텐츠 - 세월호.


세월호가 없으면 지원금도 못타고

국가 사업도 못하고 아무것도 못하는 이상한 도시.

애들 죽은 걸로 몇년이 지나도록 돈 벌어먹는 아저씨 아줌마들 전수조사 해야한다.


도시의 발전이라곤 아무것도 없고,

인구 유출 막아야한다면서 그나마 있는 쇼핑센터들 허물고

뒷돈을 받았는지 어쨌는지 계속 오피스텔만 쳐 짓고 있고,

오피스텔은 다 공실이고... 하여튼 이상한 도시...


동네에 외국인들이 길빵을 하면서 애들 얼굴에 담배연기를 뿜어도 아무도 말을 못하고


초등학교에 외국인 비율이 90퍼센트가 넘어도

아무도 말 못하고


신축 아파트 입주자들 대다수가 중국인이어도 아무말도 못하는 도시.


도시 개발에 힘 써야할 양반들은

아직까지 세월호 팔이 하면서

진짜 추모의 대상이 되어야할 아이들은 잊어버리고

그들을 이용해서 돈벌이를 하고 있는 도시.


시장 철거할 때 돈 더 달라고 시장 상인들이 밤낮이고 트로트를 틀고

주민들의 삶을 방해해도 

같은 정치인을 지지한다는 이유로

흐린눈으로 봐주는 도시.


진짜 도시 발전을 위한 역 개발 같은 사업은 이런 저런 이유를 대며

막는 사람들.


주변 도시인 수원이나 인천이 무서운 속도로 개발에 박차를 올리며

진짜 살기 좋아지고 인프라가 좋아지는 동안


역으로 쇼핑센터 부시고 그나마 있는 것들 다 부시면서

청년들을 위한 쉼터 같은 거나 만들고

심지어 그런 장소는 누가 이용하는지 어떻게 이용하는지 대다수의 시민들은 모른다...


세상 거꾸로 돌아가는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