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 1도 없이


모든게 내 어릴때 그대로 정체돼있음



동네 사람들 연령대는 노인에


지나가는 급식들 차림새가


20년전 내 또래 급식들이랑 같음



뭔가 애들 표정도 울적하고 어리버리하고


어릴때 나만 가난했던게 아니었구나 싶고




또 인구 줄으니까


유치원들 부지 절반으로 줄고


거진 주차장으로 바뀐것도




도시 속 농촌


늙어가는 서민 도시로 끝나네



사동은 외노자 화에


초지동, 고잔동 신도시도 별거없고



안산엔 미래가 없고 


빨리 떠야하는 결론만 확고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