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천영미 VS 국민의힘 이민근 반월신문·리얼미터 의뢰 안산시장 후보 여론조사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안산시장 선거를 앞두고, 반월신문사는 지난 5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더불어민주당 전 경기도의회 3선의원 천영미 안산시장 후보와 현 안산시장 국민의힘 이민근 안산시장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를 실시했다.안산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 이민근 후보가 43.6%, 더불어민주당 천영미 후보가 41.2%로 조사되며 2.4%포인트 차 초접전 양상을 보였다. 그외 ‘없음’은 6.5%, ‘잘 모름’은 8.7%였다.지역별로는 상록구에서 이민근 후보가 45.8%, 천영미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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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안산시장 선거를 앞두고, 반월신문사는 지난 5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더불어민주당 전 경기도의회 3선의원 천영미 안산시장 후보와 현 안산시장 국민의힘 이민근 안산시장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안산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 이민근 후보가 43.6%, 더불어민주당 천영미 후보가 41.2%로 조사되며 2.4%포인트 차 초접전 양상을 보였다. 그외 ‘없음’은 6.5%, ‘잘 모름’은 8.7%였다.

지역별로는 상록구에서 이민근 후보가 45.8%, 천영미 후보가 40.7%로 조사됐고, 단원구에서는 천영미 후보 41.7%, 이민근 후보 41.2%로 팽팽한 접전 흐름을 보였다.

국민의힘 이민근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은 연령대별로 30대(51.6%), 60대(49.2%), 70세 이상(58.2%)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성별로는 남성(48.3%), 지지정당별로는 국민의힘 지지층(84.1%)에서 비교적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더불어민주당 천영미 후보 지지도는 40대(45.6%)와 50대(55.0%)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조사됐고, 성별로는 여성층(43.6%), 지지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68.7%)에서 비교적 두드러졌다.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4.1%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국민의힘 31.2%, 조국혁신당 6.4%, 진보당 2.1%, 개혁신당 2.0% 순으로 집계됐다. 그외 기타 정당은 2.6%, 없음 8.3%, 잘 모름은 3.4%였다.

이번 조사는 안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무선 전화 가상번호(97%)와 유선 RDD(3%)를 활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은 성·연령·권역별 인구 비례에 따라 할당 추출했고,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를 기준으로 가중값을 부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이며, 응답률은 7.0%로 집계됐다.

한편 투표 의향 조사에서는 ‘반드시 투표하겠다’ 61.6%, ‘가급적 투표하겠다’ 19.6%로 전체 투표 의향층이 81.2%로 조사됐다. 현재 지지 후보를 계속 지지하겠다는 응답은 83.0%, 상황에 따라 바뀔 수도 있다는 응답은 15.7%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의 세부 수치와 교차 분석 결과는 6면과 7면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