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수원에서 일함.

수원의 특징은 화성, 오산 등 남부권을 거의 커버한다고 보면 되고.


안산의 인재풀이 좆같은게, 80년대~90년대를 날려먹었기 때문임. 

당장 지금 화성시장 정명근이 안산 토박이 출신임. 화성이랑 안산의 차이를 보면 진짜...


특히 80년대는 안산에서 좀 똘망한 애들은 수원, 안양 등으로 죄다 빠짐.

앞서 언급한 정명근도 안산토박이지만, 수성고(수원) 출신으로 거기 지원 받고 화성시장 하고 있고.


안산은 80-90년대 원곡고를 안양고 못지 않게 투자를 했었어야 하는데 죄다 뺏기고,

여기에 동산고가 막타침. 현 안산 원탑 고등학교지만, 여기 애들은 안산사람이라는 뿌리가 약함.

왜냐면 전국에서 애들 주워왔거든.

당장 여기서도 알만한 침착맨, 배현진이 동산 출신이지지만 침착맨만 콘텐츠로 다룰 뿐,

배현진은 안산이랑 상관없는 인물임.



그러다보니, 쭉정이들만 남음.


수원, 아니 화성, 오산만 봐도 안산 수준이 얼마나 심각한지 알 수 있음.


80-90년대 당시 안산 공무원들이나, 정계쪽 능력자들 죄다 안산은 발판일 뿐,

커리어 좀 쌓으면 다 튐. 천정배, 김영환 등등 전국적 이름있는 애들은 찍먹하고 날랐지.

하물며 걔들 따르는 조직들은 어땠을까???


그게 누적된 게 안산임.


천영미나 이민근이나... 미안하지만 둘다 영호남급 후보임.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