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라 그런지 사방팔방으로 뽈뽈 기어나가서 잡느라 애먹었다 씨발... 대탈출 환장파티였음;;
지금도 장롱 밑에서 숨어댕기면서 강제동거 당할까봐 존나 무섭긴 한데 기껏해야 한두마리일거라 생각함
어제 책 쌓아논 곳 뒤에 숨어있고, 바닥에 놓은 컴퓨터 선 따라 알 물고 가고 있길래 바로 납치했다..
삼일이 걸려도 자연이사가 안되길래 결단을 내릴 수 밖에 없었고, 그럭저럭 개미들도 잘 적응한 것 같아서 존나 다행임
근데 이 새끼들 개미 사체 몇 마리 직접 핀셋으로 빼주려 했건만 왜 손길 닿지도 않는 저 펜통 밑으로 끌고 들어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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