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초에 개미갤 갤럼이 사육장 팔길래
택배비 포함 3만원에 업어왔었음
이때 사진 보면 알겠지만 이미 곰팡이가 피어있었고
판 사람의 말들어보니 배송늦어지면서 가는중에
핀거같다고 했었고 알리에서 사육장 또 사고 기다리기 귀찮기도하고 좀 싸게 산거니 그냥 청소용 솔 사용해서 잘 닦고 분무기로 알콜 소독 조지고 햇빛에 2일정도 잘 말렸음
제품은 이거 ㅇㅇ
근데 집 비울일 생겨서 1주 비웠더니 곰팡이가 오지게
창궐하더라
저사진도 알콜로 좀 닦아내고 찍은거임;;
이거 사육장이 답없는거임? 아니면 다시 소독해야 할까?
곰팡이란게 눈에 보이는 부분만 있는게 아니라 주변을 싹다 잠식하고 나서 마지막으로 피는게 눈으로 보이는 곰팡이임.
곰팡이는 인간 눈에 안보임. 마지막에 번식하려고 내보내는 포자가 보이는거 그래서 곰팡이 핀 곳만 알코올 조져도 소용없음
그럼 샀을때부터 이미 못쓰는 사육장이란거임? 판매자랑 얘기해봐야할까?
글쎄, 못쓰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최소한 알코올로 곰팡이를 닦아낼게 아니라 최소한 사육장을 알코올로 조져야 할걸, 바닥이 스펀지인지 석고인지는 모르겠지만 포자가 구석구석 퍼져 있어서 분무기로 조금 뿌린 정도로는 소용 없을듯함
그럼 다른곳으로 이주시키고 알콜에 담궈서 한번 조져보겠음 ㄱㅅㄱㅅ
곰팡이는 공기중에서 포자 하나만 들어가도 퍼지는거라 좀 애매한 듯
나 석고 사육장 곰팡이 펴서 알코올 부어서 담궜는데 사라졌음 여유되면 물에 담구듯이 부어서 닦아봐
조만간 이주시킨다음에 알콜탕 해봐야겠음 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