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추하는거


식용유 = 병신. 당장 기어올라오는데 정말 바를게 아무것도 없다 할때 임시로 바르는게 아니고서야 쓸 이유가 하등 없음


효과 안좋고, 굳음


탈크 = 병신. 가루 날려서 폐에 좋지 않고, 효과는 애매한데다 특히 습도 영향을 많이 받음


재도포도 못하고 실수로 접촉하면 묻어나오는거 개빡침


추천하는거


공업용 오일 : 뭉뚱그려 공업용 오일이라고 썻지만 슈퍼루브사 테프론 오일이 제일 좋았음. 그냥 이거 쓰셈. 내가 제일로 추천함


투명하고 바르기 쉽고 대부분의 종은 못기어오름


식용유처럼 굳지도 않고 덧바르는것도 무제한으로다가 가능


가격은 조금 비싼데 한번 사면 평생 쓰는 수준이라.. 물론 플루온보단 쌈


플루온 : 테프론 오일로 탈출을 방지하지 못하는 경우에만 사용. 즉, 탈출 존나게 잘하는 종들 전용이라는 소리.


탈출방지효과가 테프론보다 좋으면 그냥 이것만 쓰면 되지 않냐? 싶을수도 있음. 근데 내가 그러지 않는 이유가 있음.


1. 가격. 한두군체 키우면 모를까 많이 키우면 부담스러움


2. 도포의 불편함. 아무래도 기름류보단 힘듬. 떡지기 때문에 재도포도 몇번 하면 먹탐장을 갈아야하고


3. 흰 막. 기름은 투명한데 플루온은 하얗게 벽을 가려서 미관상 좀 별로임


4. 취급의 불편함. 얘네는 몇달 안쓰거나 하면 굳거나 그럼. 오일이랑은 다르게;


그래서 나는 대부분의 종은 오일을 사용하고, 탈출 존나게 잘하는 꼬마개미류, 일열 뭐 이런 얘들한테만 플루온을 사용함.


스미드, 극동까지는 오일로 커버 가능. 제대로 못바르면 나오긴 하지만, 플루온보다는 이게 편하더라고. 얘네가 마지노선이라고 생각하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