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이를 어느정도 제압하는디 성공하면 한놈이 꼬리부분을 물고 늘어지면 다른 하나가 와서 대가리를 물고 늘어짐. 야생 가시개미 대군체는 곱등이나 돼지여치 같이 등치 큰애들도 이렇게 물고 늘어지는데 이렇제 한번 잡혀버리면 왠만해서는 탈출하지 못함

그리고 다른놈들이 와서 중간부분을 잘근잘근 씹어먹기 시작함. 사실 이건 가시개미 전매특허 기술이라기에는 애매한 감이 없잖아 있음. 일왕도 가끔 이러고 유튜브보니까 베짜기개미나 다른 개미들도 이러긴 하더라. 근데 가시개미처럼 아얘 제압후 죽이는 용도로는 사용하지 않음

귀뚜라미 닽은건 잘 씹어서 동강내버리던데 유독 밀웜이나 나비 유충 같은 애들은 잘 못끊어 내더라. 밀웜이야 갑각이 두꺼워서 그런것 같고 나방 유충은 뭐... 벌레들이 역겨워하는 체액을 죽기전에 분비한다는데 아무래도 그것때문에 잘 못먹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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