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개미들은 시체랑 쓰레기 집 안에다가 쳐박아두는게 습성이야


물론 토막내서 쓰레기장에 버리긴 하지만


자연에서는 흙에 있는 미생물들을 포함한 분해자들이 있어서 문제가 안됨


근데 사육장에서는 그런게 없으니까 집 안에다가 버리면 당연히 썩고 곰팡이가 생기지


개미들은 살던대로 했을 뿐인데 인간놈들이 이상한곳에 가둬서 문제가 생긴거야


근데 인간들은 그런 개미들 보고 더러운 개미! 나쁜 개미! 곰개미 같은 개미! 하면서 막 뭐라그럼


갬인지 감수성좀 길러줘ㅠㅠ 너무 속상해